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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Ellipsometer?

A) Ellipsometer란 물질의 표면에 광이 반사할 때 편광 상태의 변화(입사와 반사)

관측하고, 그로부터 물질에 관한 정보를 구하는 방법입니다.

 

 

Q) Ellipsometer로 측정하면 무엇을 알게 되는가?

 

 

재료에 따라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1A~5mm 막까지 계산이 가능합니다.

 

 

Q) Ellipsometer의 원리는?

 

 

 

Q) 왜 단일 파장 Ellipso가 아닌,

분광 Ellipsometer가 필요할까요?

 

태그#호리바#호리바이과학#반도체#반도체제작#SEMI#세미콘#박막두께#박막두께측정#반도체공정#Ellipsometer

[출처] Ellipsometer 이해하기 <1>|작성자 호리바 과학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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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용매니저

국내 최초로 동작인식 기술이 적용된 온핏 스마트미러를 통해 프리웨이트, 서킷트레이닝 등의 근력운동을 할 수 있다. 근력운동 세부 동작을 스마트미러내 장착된 카메라로 인식해, 정확한 근력운동 동작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하기 때문에 스마트짐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출처: https://missing-piece.tistory.com/entry/인프라웨어-테크놀러지-‘온핏-스마트짐’오픈?category=74351 []

 

관련 제품 기업 홈페이지

http://www.onfi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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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용매니저

◇내일테크놀로지
질화붕소나노튜브(BNNT) 제조를 기반으로 하는 스타트업 내일테크놀로지㈜(대표 김재우)는 방열, 압전 성능이 우수한 질화붕소나노튜브(BNNT)를 선보였다.

BNNT는 붕소와 질소화합물인 육방정질화질소로 이루어진 나노튜브로 열전도율과 기계적 강도는 CNT와 유사하지만 절연성을 가지고 있고, 800℃ 의 고온에서도 정상적인 성능을 발휘할 수 있으며 방사능 차폐가 CNT보다 20만배 뛰어나 전자, 전기,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활용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회사의 BNNT를 에폭시, 실리콘과 같은 고분자에 복합화해 사용할 경우, 기존 상용제품과 동일한 밀도에서 약 2~3배 정도의 방열 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자세한 기사는 아래 링크 참조

http://amenews.kr/news/view.php?idx=38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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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용매니저

나노소재 전문기업 아모그린텍, 29일 코스닥 상장

송고시간 | 2019-03-08 14:19

 

(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나노소재 전문기업 아모그린텍이 기술특례제도를 통해 오는 29일 코스닥시장에 입성한다.

아모그린텍은 8일 낮 여의도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상장 일정 및 향후 계획에 대해 밝혔다.

아모 그룹 계열사로 2004년 설립된 아모그린텍은 전기차·에너지저장장치(ESS)·5G 통신 등 다양한 산업 부문의 나노 소재 및 부품을 개발하는 회사다.

 

자세한 내용은 저작권 문제로 아래 링크 이용

https://www.yna.co.kr/view/AKR20190308096700008?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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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용매니저

[기술사업화의 스펙트럼]

 

기술사업화의 다양한 유형

 

1. Fee for Service - 해당기술의 개발용역의 개념, 개발원가 수준의 가치로 인정하여 사업 주체에 제공

 

2. Licensing - 타기업에 해당 기수을 제공하고 이에 대한 대가로서 매출액의 일정 규모인 기술료를 받는 방법

 

3. Start-up 촉진 - 기술사업화를 위해 스핀오프(spin -off)하여 창업 및 사업화 진행

 

4. 벤처 Incubation - 자생력을 가질 때까지 회사 내에서 일정기간 지원

 

5. 자체사업화 - 한 기업이 기술개발한 결과물을 그 기업이 기술사업화까지 진행

 

☆ 기술개발만 하고 기술사업화는 스스로 할 수 없는 낮은 단계 ("Fee for Service" or "Licensing") 에서는
    Risk 회피가 가능하지만, 기술의 가치실현이 매우 제한적!

 

★ 기술을 사업화하는 유형이 진전될수록 리스크가 커지는 경향이 있으나, 기대성과 또한 커진다.

 

"High Risk, High Return"

 

출처: 손수현·이성룡, R&D 생산성 향상을 위한 기술사업화, HUINE, 2017.

 

 

아직 정확한 수익모델을 창출하지 못한 실험실 창업에서는

주변 요소기술의 조기 라이센싱 등이 

자체사업화를 위한 투자재원 마련의 기반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실질적 수익을 창출한 실적은 장기적으로 아이템의 신뢰성을 높여줄 수 있는 긍정적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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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용매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