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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changup.jbnu.ac.kr/board/bbs/board.php?bo_table=notice&wr_id=325

-모집 대상-

 예비창업자 또는 2020.4.1. 이후 창업자

 기술 창업을 희망하는 교수, 연구원 중 우수 기술 보유자

 창업에 관심 있는 학생 및 교내외 창업동아리(학생창업기업)

 공공기관 보유 기술 사업화 및 연구소기업 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창업자

 

-지원 혜택-

○ 창업아이템 검증 비용(사업화 지원금) 최대 500만원 지원 (교육수료 후 발표대회를 통해 3팀 이내로 선정하여 평가결과에 따른 차등 지급)

 우수 아이디어 대상 IP 권리화 지원

 3D프린팅 모형설계 및 후가공 지원

 외부 전문가 맞춤형 1:1 멘토링

 유관기관 연계를 통한 창업지원 및 창업 네트워크 행사 참여 등

 

-모집 일정

 2020. 4. 29.() ~ 2020. 5. 13.()

※자세한 사항은 위의 링크 참조

:
Posted by 용매니저

인류에게 이동의 문제는 끊이지 않는 도전과제인 것 같습니다. 걷는 것 보다는 가축의 힘을, 가축을 넘어서 기계의 힘을 빌리는 식으로 해서 인류의 발은 세대를 거듭할 수록 진화 하였습니다만, 그 발을 움직이는 두뇌의 진화는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이제 인류는 이 두뇌까지 진화시켜 기계의 힘을 입으려 합니다. 바로 자율주행을 통해서 말이죠. 하지만 이것을 곧바로 구현하는 것은 좀처럼 쉬운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늘 그래왔듯이 작은 변화와 함께 단계를 거듭하며 이 자율주행을 구현하는 것이 옳은 과정일 것입니다.

 

https://news.hmgjournal.com/Tech/자율주행-기술-레벨-6단계

 

자율주행 기술의 6단계

레벨0부터 레벨5까지 자율주행 기술의 단계별 분류를 설명해 드립니다.

news.hmgjournal.com

위의 아티클은 이를 잘 설명하였습니다. 이것을 잘 읽어보신다면 자율주행이 추구하는 목표가 무엇이고 현재 어느 단계까지 발전해왔는지에 대한 추이를 아는데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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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용매니저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584&aid=0000008506

 

서울대·SKT·SK하이닉스·텔레칩스·ETRI 등 28개 산학연 AI 반도체로 뭉쳤다

SK텔레콤과 SK하이닉스, 서울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을 비롯한 국내 기업과 대학, 연구소들이 인공지능(AI) 생태계 핵심인 AI반도체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해 공동 연구에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3일

news.naver.com

전자산업의 쌀 이라고 불리우는 반도체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기술이 나왔습니다. 바로 AI 연산에 최적화된 AI 반도체의 등장을 의미하는데요. 반도체 강국답게 산학연의 공동 연구를 통해 AI 반도체를 통한 차세대 반도체 산업의 리더가 되는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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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용매니저

자세한 내용은 아래 공고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u300.or.kr/cms/process/notice/view.asp?c_show_no=15&c_check_no=5&c_relation=115&c_relation2=115&c_relation3=&c_no=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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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용매니저

정부 8개 부처(중소벤처기업부, 문화체육관광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환경부, 교육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고용노동부)가 ’2020년 모태펀드 1차 출자사업의 자펀드 선정을 마쳤다.

이번 1차 사업은 1조841억원을 출자해 81개 펀드 2조4,798억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선정했다. 당초 결성 목표 2조2,225억원의 112%에 해당하는 수치이며 지난해 1년 동안 모태펀드가 출자해 선정한 2조4,130억원을 넘는 수치이다.

또한 창업초기 이후 후속성장 단계에 대규모 자금 공급이 가능한 1,000억원 이상의 중대형 펀드도 4개 5,860억원이 조성됐다.

이번에 선정된 펀드는 제4차 비상경제회의에서 발표된 ‘벤처투자 촉진제도’가 적용되는 첫 펀드로서 코로나19로 일부 위축된 투자심리를 만회하는데 힘을 보탤 것으로 보인다.

올해 말까지 펀드 결성금액에 20% 이상 투자를 집행하면 모태펀드가 투자 손실액을 우선충당하며 모태펀드 수익분의 10% 운용사 추가제공과 관리보수 우대 등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또한, 운용사들은 펀드 결성액의 70%만 확보해도 펀드를 결성하고 투자를 시작할 수 있는 패스트 클로징(Fast-Closing)도 활용할 수 있다.

 

중기부는 ’스타트업‘ 분야에 38개 펀드 7,451억원, ’점프업‘ 분야에 13개 펀드 1조2,725억원을 선정했다. 스타트업 분야는 창업초기펀드 4,614억원, 청년창업펀드 1,112억원, 소재부품장비펀드 500억원 등으로 구성된다. 점프업 분야는 DNA+BIG3 혁신성장펀드 5,360억원, 스케일업펀드 3,250억원, M&A펀드 4,115억원을 선정했다.

올해 처음 도입된 점프업 분야는 당초 결성목표인 9,500억원을 3,225억원 초과한 민간자금이 매칭돼 재정 효율성도 확보했다.

소재부품장비펀드의 경우 모태펀드 내에 별도 계정을 설치한 이후 처음 조성되는 펀드임에도 불구하고, 경쟁률이 10.9:1을 기록해 1차 정시사업 전체 분야에서 가장 높았다.

그간 지방은 벤처캐피탈의 활동이 상대적으로 적은 곳으로 손꼽혀 왔으나 기술지주회사, 창조경제혁신센터 등이 투자 주체로 적극 나서면서 지역 플레이어가 확장됐다. 대표적으로 울산‧경남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카이스트, 포항공대, 부산대, 충남대, 충북대 기술지주회사가 펀드에 선정되어 올해 본격 투자에 나선다.

관광‧스포츠, 실감콘텐츠, 환경, 해양, 국토, 교육 등 특정분야 투자 전문펀드도 총 4,622억원이 조성된다.

문체부 소관의 문화콘텐츠, 영화, 관광, 스포츠 분야는 17개 펀드 3,364억원 규모로 조성된다. 게임‧애니메이션‧모험콘텐츠ㆍ한국영화 등 콘텐츠 전문 펀드는 13개2,832억원을 선정했다. 관광 벤처기업‧프로젝트 투자 목적의 관광펀드는 3개432억원이 선정됐다. 코로나19로 관광 분야가 어려운 가운데서도 2.4:1의 경쟁률을 기록해 벤처 생태계는 코로나19 이후를 대비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스포츠 용품 기업 등에 대한 투자를 위한 스포츠 펀드는 1개 100억원이 조성된다.

과기정통부는 5G시대 핵심 서비스이자 코로나19 이후 경제‧사회적 비대면(Untact)으로 성장성이 주목되는 VR(가상현실)·AR(증강현실)·홀로그램 등 실감콘텐츠 분야 중소·벤처기업에 초기투자와 성장지원(scale-up)을 목표로 총 321억원 규모 디지털콘텐츠 펀드 2개를 선정했다.

환경부 주도로 미래 혁신 녹색기술·산업, 미세먼지 배출저감 등 환경분야에 투자하는 펀드도 2개 354억원 규모로 조성된다. 해수부는 첨단해양장비‧해양레저관광‧스마트 해상물류 등 해양 신산업에 투자하는 펀드를 금번에 선정된 1개 155억원 규모를 포함하여 올해 총 2개 약 300억원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토지‧건축‧도로‧물류 등 관련된 중소‧벤처기업 투자 펀드를 1개 170억원 조성한다.

교육부는 교수‧대학원생 등 대학발 창업을 지원하는 대학창업펀드를 6개 200억원 선정하였으며, 고용부는 (예비)사회적기업 등 사회적경제기업에 투자하는 사회적기업 펀드를 1개 58억원 선정했다.

 

벤처투자 시장에 힘을 보태기 위해 모태펀드 2차 출자사업도 이어진다. 특허청, 복지부, 문체부, 해수부, 과기정통부 5개 부처가 835억원을 출자하여 3,300억원 결성을 목표로 진행한다.

공고는 분야별로 해외진출 제약‧의료 분야 1,000억원, 특허기술사업화 등 1,790억원, 해양신산업 143억원, 스포츠산업육성 186억원, 연구개발특구 기업육성 190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하 ’2020년 모태펀드 1차 출자사업 선정 운용사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https://platum.kr/archives/14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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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용매니저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293&aid=0000027827&date=20200423&type=1&rankingSeq=8&rankingSectionId=105

 

"AI 반도체 1등 국가 도약"...1조96억 정부사업 시작

"AI 반도체 1등 국가로 도약하겠다" 지난해 정부가 발표한 AI 국가전략이 가시화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AI 반도체 1등 국가 도약을 위한 대규모 연구개발 사업의 2020년 신규과제 수행기관

news.naver.com

정부의 주요 관심 분야로 AI가 급부상하게 되었으며, 이로인한 각종 정부 지원 프로그램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AI 분야는 다른 분야나 연구과제에 접목하여 활용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이를 활용한 과제를 제안하신다면 이를 수행하는데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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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용매니저

Zigbee 쓰는가

4 산업혁명, IOT, IOE 같은 용어들 사이에서 핵심이 되는 기술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무선통신 시스템을 구현하는 프로토콜일 것이다. 여기서 프로토콜이란 통신방법의 명세를 의미한다. 이들은 여타의 설계과정과 마찬가지로 요구사항을 받고 개발이 되었다. 특히 사물인터넷을 구현하기 위한 통신 프로토콜이 갖춰야 조건은 다음과 같았다.

· 다양하고 많은 device간의 data 교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 사물간의 통신은 real time 보장받을

· 저전력으로 동작할

· 저가로 제작이 가능할

엔지니어들이 노력한 결과, 위의 사항들을 만족하는 많은 통신 기술들이 개발되었다. 대표적인  통신 기술에는 다음의 것들이 있다.

ZigBee

IEEE 802.15.4 기반

노드가 라우팅 기능을 내재해 릴레이 기능 가능

전송거리 : 10 ~ 100

ANT

저전력으로 센서간 무선 통신

자전거, 헬스케어 디바이스, 스포츠 센터 등에서 사용

블루투스

근거리 무선 통신을 위한 산업 표준

IEEE 802.15.1 기반

2.4GHz 주파수 대역 사용

산업전반에 걸처 가장 범용적인 프로토콜 하나

NFC

Near Field Communication

RFID 기술 하나. (접촉식)

전송거리 : 4cm 이내

데이터 교환 가능

Zigbee 모듈의 모습.

PART 1 - About Zigbee

What is Zigbee?

 

1. IEEE 802.15.4-2003 프로토콜에 관하여

Zigbee IEEE 802.15.4-2003 protocol 기반으로 무선 통신기술이다. 그렇기 때문에 프로토콜이 갖는 특징들을 그대로 가지게 되었다. 결국 Zigbee 이해하기 위해서는 IEEE 802.15.4-2003 프로토콜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

1) Features

. 저전력이다.

. 연결 장치 수가 많다

. 저렴한 제조단가를 추구한다.

. 제조사 마다 Energy detection 사용한 전력 관리 시스템을 구성시킬 있다. 

 

2) Protocol layout

 

 

여타의 통신들과는 다르게 프로토콜의 스택이 매우 간단한 것을 확인할 있다. 이는 설계와 유지보수의 용이성을 확보할 있다. Upper layers 추상화의 개념에서   개념이다. IEEE 802.15 활용하더라도 아래계층을 직접 구현하지 않도록 하여 엔지니어에게 편리성을 제공하고 설계과정에서의 효율성 증대를 기대할 있다.

2. Zigbee??

Zigbee 위에서 보았던 802.15.4 프로토콜을 기반으로하여 개발된 통신 방법으로써 저전력, 저가의 장비 개발에 적합한 통신 기술이다. Zigbee 구성을 수식으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 

Zigbee 표준 = IEEE 802.15.4 표준 + 네트워크 계층 + 애플리케이션 계층

 

1) Specification

· 최저전력 : 100mW 미만 저전력 동작이 가능하다.

· 통신거리 : 100미터 정도 통신거리가 여타 근거리 무선통신에 비하여 편이다.

· 통신주파수 : 2.4GHz (16채널) , 915MHz (10채널) , 868MHz (1채널) 

· 데이터 전송속도 : 250Kb/sec 속도가 느린편

 

2) the field of use

Zigbee 많은 디바이스간의 통신이 필요한, 그리고 저전력과 저비용을 요구하는 IOT 분야에 있어서 두각을 나타낸다. 이에 따른 사용처는 다음과 같다.

· IOT 분야(화재 경보기, 엔터테인먼트 제어)

· 스마트 팩토리(프로세스 통제, 재고 자재 관리, 공정 모니터링)

· 보안 솔루션(침입경보 시스템, 도난방지 시스템)

 

3) How to Zigbee works

Zigbee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디바이스는 크게 가지가 존재한다.

Coordinator, Router, End device 각각의 디바이스는 서로 긴밀하게 협약하여 데이터를 주고 받게 된다. 디바이스들의 특징을 표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Coordinator

Router

End device

 

역할

·  네트워크를 만든다

·  네트워크 커버리지를 넓히고 자식노드를 관리하는 역할을 한다

·  아주 간단한 기능의 제한된 프로토콜의 저전력 장치들을 지칭한다

특징들

·  1개만 네트워크에 존재

 

·  네트워크 정보를 저장함

 

·  다른 노드로 데이터 Routing가능

·  Mesh Tree 네트워크 상에서 Routing 담당

 

·  선택적인 구성요소임

 

·  네트워크 범위를 넓힘

 

·  자식노드들을 네트워크에 연결/해제하는 역할을

 

·  자식노드들의 통신속도를 조절함

·  저전력에 최적화 되어 있음

 

·  센서 등의 장치는 End device 구현되어야

 

·  오직 부모 노드와만 통신

 

·  다른 노드와는 연결될 없음

 

4) Networking topology 따른 디바이스들의 구성도 

                                                                   노드 색상별 디바이스

                                                                  Yellow symbol = Coordinator

                                                                  Blue symbol = router

                                                                  Red symbol = End device

 

디바이스들의 특징대로 토폴로지가 구성되어 있음을 있다.. 토폴로지 마다 Coordinator 하나씩 존재하며, 모든 노드의 끝은 End device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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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용매니저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1134149

 

하드웨어 스타트업

하드웨어 스타트업 생태계에 발을 들인 사람을 위한 필독서. 자신의 제품, 아이디어 등을 사업화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하드웨어 스타트업’을 구축해 나가는 과정을 알려 준다. 하드웨어 스타트업의 시작부터 브랜드 생성, 제품 개발, 자금 조달, 마케팅 등 하드웨어 스타트업 업체를 창업하려는 이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수록했다.

book.naver.com

요즘 읽고 있는 책입니다. 그간 스타트업 이라고 하면 일전의 닷컴 버블의 연장선상 처럼 느껴지는 어플리케이션, 웹 개발이 주를 이루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이러한 분야에 길라잡이가 되는 책들과 인스트럭터가 굉장히 많습니다. 하지만 하드웨어는 접근성 문제때문에라도 그러한지 많은 사람들이 내재적으로 갖고있는 제작 본능을 제쳐두고 포기를 하고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하드웨어 스타트업 창업에 도움이 되는 책을 하나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해당 링크에 보이시는 "하드웨어 스타트업" 이라는 책은 단순히 창업 과정만을 적은 것이 아니라, 하드웨어 창업의 역사부터 자금 조달, 하드웨어 스타트업 시장 분류 및 동향에 관한 부분까지 제시하고 있습니다. 실험실 창업의 대부분은 하드웨어 스타트업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분야가 많다고 생각됩니다. 이러한 분야에 진출하실 분들이 해당 도서를 읽어보셔서 스타트업 창업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소개를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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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용매니저